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컬투쇼' 노라조 조빈 "헤어스타일, 광고를 노리고 있다"

승인 2018-08-23 15:34
장건 기자 jangkeon@kyeonggi.com
기자페이지

▲ 남성듀오 노라조가 '컬투쇼'에서 남다른 입담을 보였다. 방송 캡처
▲ 남성듀오 노라조가 '컬투쇼'에서 남다른 입담을 보였다. 방송 캡처
남성듀오 노라조(조빈, 원흠)가 '컬투쇼'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로 가수 홍진영이, 노라조와 MXM(임영민, 김동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라조 조빈은 사이다 캔을 롤처럼 만,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등장했다. 조빈은 "사이다 광고를 노리고 있다"며 "색과 디자인으로 음료 관계자분들이 지켜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노라조는 신곡 '사이다(CIDEA)'로 3년 6개월만에 컴백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장건 기자

 

#두시탈출컬투쇼#노라조#사이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