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한 달여 앞두고 열차승차권 예매가 시작된 28일 수원역에서 고향으로 가는 승차권을 구매하기 위해 대기하는 시민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열차표를 알아보고 있다. 그동안 명절 승차권을 예매하려면 개인용 컴퓨터로 예매 전용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지정된 역 창구나 승차권 판매 대리점을 방문했지만, 올해부턴 스마트폰으로도 예매가 가능해졌다. 조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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