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베스트 메뉴만 엄선한 점심 뷔페 론칭

11월 30일까지 주중 점심에 한해 ‘동대문 런치 클럽’ 진행

▲ 사진/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 사진/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서울=경기일보/백상일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11월 30일까지,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24에서 가장 인기가 좋았던 베스트 메뉴만을 엄선해 주중 점심 뷔페에 합리적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동대문 런치 클럽’을 한정 진행한다고 밝혔다.

 

호텔 측은 “이번 ‘동대문 런치 클럽’은 그동안 타볼로 24 뷔페에서 ‘갈비 가든’, ‘썸머 8’ 등 한식 프로모션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좋았던 메뉴만을 엄선해 구성했다”며 “한식 외에도 아시아 푸드 섹션, 유러피안 메뉴, 디저트 등을 다양하게 구성해 가격은 낮추면서도 풍성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뷔페의 경우 타볼로24만의 강점을 살려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다양한 건강식은 물론 수원 왕갈비, 게장 등 선호도가 높은 한식 메뉴들이 선보이며 디저트로는 ’살롱 드 딸기’, ‘헬로키티 빙수’ 등 다수의 디저트를 기획한 수석 페이스트리 셰프 채드 야마가타 표 케익과 타르트, 마카롱, 쿠키 등을 바리스타의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다.

 

타볼로24 담당자는 “이번 ‘동대문 런치 클럽’은 핵심 메뉴만을 알차게 구성해 가격을 낮춰 많은 고객이 차별화된 타볼로24만의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비즈니스 미팅이나 소규모 모임, 가족 행사 등 목적에 따라 타볼로24만의 풍성한 뷔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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