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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화성(시흥)휴게소, 안전한 화장실 만들기 앞장

승인 2018-09-16 15:45
김동수 기자 ds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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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래카메라
▲ 몰래카메라

 

최근 무분별한 몰래카메라 판매로 관련 범죄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한국도로공사 화성(시흥)휴게소는 범죄예방과 사건발생 시 대처 및 대응하기 위해 몰래카메라 탐지장비를 구비, 실시간 모니터링을 함으로써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휴게소 화장실 만들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태우 소장은 “화성(시흥)휴게소를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게소를 만들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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