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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경기남부본부, 추석 맞이 이웃나눔 실천으로 따뜻한 온기 더해

승인 2018-09-16 18:25
김해령 기자 mer@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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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역협회 경기남부지역본부 추석 맞이 이웃나눔 실천
▲ 무역협회 경기남부지역본부 추석 맞이 이웃나눔 실천

한국무역협회 경기남부지역본부 임직원들이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도내 소외계층에 사랑 나누기를 실천하며 훈훈한 추석 맞이에 앞장섰다.

 

한국무역협회 경기남부본부 임직원들은 지난 14일 수원시 팔달구의 한 아동보육시설을 방문해 청소기와 압력밥솥, 컴퓨터 등 250여만 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했다.

 

전종찬 무협 경기남부본부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소외된 어린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쾌적한 공간에서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적극적으로 나누는 데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해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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