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학교에 빗물 줄줄 새는 車 팔아놓고 ‘나몰라라’

자일대우상용차㈜가 관내 고교에 판매한 45인승 대형버스가 수차례 수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누수가 계속돼 애초부터 하자가 있는 버스를 판매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있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