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목욕가는 길에 셀카. 차 속에서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장난 같아서 내렸는데 다시 올리라네요. 즐겁게 매일 목욕할 때, 제일 행복하다. 다녀올께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장난스러운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1962년 생인 서정희는 올해 5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정희는 딸 서동주와 함께 TV조선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에 출연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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