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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성남 반려동물 페스티벌

승인 2018-10-03 20:02
조태형 기자 phototo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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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성남 반려동물 페스티벌’이 열린 3일 성남시청 광장에서 시민들이 장애물을 피하며 달리는 반려견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 1000만 명 시대를 맞아 동물 보호와 복지, 생명존중에 관한 시민 의식을 높여 공존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조태형기자
▲ ‘2018 성남 반려동물 페스티벌’이 열린 3일 성남시청 광장에서 시민들이 장애물을 피하며 달리는 반려견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 1000만 명 시대를 맞아 동물 보호와 복지, 생명존중에 관한 시민 의식을 높여 공존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조태형기자
▲ ‘2018 성남 반려동물 페스티벌’이 열린 3일 성남시청 광장에서 시민들이 장애물을 피하며 달리는 반려견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 1000만 명 시대를 맞아 동물 보호와 복지, 생명존중에 관한 시민 의식을 높여 공존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조태형기자
▲ ‘2018 성남 반려동물 페스티벌’이 열린 3일 성남시청 광장에서 시민들이 장애물을 피하며 달리는 반려견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 1000만 명 시대를 맞아 동물 보호와 복지, 생명존중에 관한 시민 의식을 높여 공존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조태형기자
▲ ‘2018 성남 반려동물 페스티벌’이 열린 3일 성남시청 광장에서 시민들이 장애물을 피하며 달리는 반려견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 1000만 명 시대를 맞아 동물 보호와 복지, 생명존중에 관한 시민 의식을 높여 공존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조태형기자
▲ ‘2018 성남 반려동물 페스티벌’이 열린 3일 성남시청 광장에서 시민들이 장애물을 피하며 달리는 반려견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 1000만 명 시대를 맞아 동물 보호와 복지, 생명존중에 관한 시민 의식을 높여 공존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조태형기자
▲ ‘2018 성남 반려동물 페스티벌’이 열린 3일 성남시청 광장에서 시민들이 장애물을 피하며 달리는 반려견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 1000만 명 시대를 맞아 동물 보호와 복지, 생명존중에 관한 시민 의식을 높여 공존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조태형기자
▲ ‘2018 성남 반려동물 페스티벌’이 열린 3일 성남시청 광장에서 시민들이 반려견과 함께 체험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 1000만 명 시대를 맞아 동물 보호와 복지, 생명존중에 관한 시민 의식을 높여 공존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조태형기자
▲ ‘2018 성남 반려동물 페스티벌’이 열린 3일 성남시청 광장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강상태 성남시의회 부의장이 어린이들이 그린 반려동물 그림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 1000만 명 시대를 맞아 동물 보호와 복지, 생명존중에 관한 시민 의식을 높여 공존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조태형기자
▲ ‘2018 성남 반려동물 페스티벌’이 열린 3일 성남시청 광장에서 은수미 성남시장이 유기견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 1000만 명 시대를 맞아 동물 보호와 복지, 생명존중에 관한 시민 의식을 높여 공존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조태형기자
▲ ‘2018 성남 반려동물 페스티벌’이 열린 3일 성남시청 광장에서 은수미 성남시장이 유기견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 1000만 명 시대를 맞아 동물 보호와 복지, 생명존중에 관한 시민 의식을 높여 공존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조태형기자
▲ ‘2018 성남 반려동물 페스티벌’이 열린 3일 성남시청 광장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강상태 성남시의회 부의장이 유기견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 1000만 명 시대를 맞아 동물 보호와 복지, 생명존중에 관한 시민 의식을 높여 공존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조태형기자
▲ ‘2018 성남 반려동물 페스티벌’이 열린 3일 성남시청 광장에서 은수미 성남시장, 강상태 성남시의회 부의장이 이성식 경기도수의사회 회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 1000만 명 시대를 맞아 동물 보호와 복지, 생명존중에 관한 시민 의식을 높여 공존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조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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