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도와요

▲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자원봉사자들이 11일 지사 재난구호실에서 인천공항 출국장에 설치됐던 성금 함에서 나온 동전을 분류하고 있다. 이 성금은 인도네시아 지진 패해 복구사업과 이재민 지원에 사용된다. 조주현기자
▲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자원봉사자들이 11일 지사 재난구호실에서 인천공항 출국장에 설치됐던 성금 함에서 나온 동전을 분류하고 있다. 이 성금은 인도네시아 지진 패해 복구사업과 이재민 지원에 사용된다. 조주현기자
▲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자원봉사자들이 11일 지사 재난구호실에서 인천공항 출국장에 설치됐던 성금 함에서 나온 동전을 분류하고 있다. 이 성금은 인도네시아 지진 패해 복구사업과 이재민 지원에 사용된다. 조주현기자
▲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자원봉사자들이 11일 지사 재난구호실에서 인천공항 출국장에 설치됐던 성금 함에서 나온 동전을 분류하고 있다. 이 성금은 인도네시아 지진 패해 복구사업과 이재민 지원에 사용된다. 조주현기자
▲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자원봉사자들이 11일 지사 재난구호실에서 인천공항 출국장에 설치됐던 성금 함에서 나온 동전을 분류하고 있다. 이 성금은 인도네시아 지진 패해 복구사업과 이재민 지원에 사용된다. 조주현기자
▲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자원봉사자들이 11일 지사 재난구호실에서 인천공항 출국장에 설치됐던 성금 함에서 나온 동전을 분류하고 있다. 이 성금은 인도네시아 지진 패해 복구사업과 이재민 지원에 사용된다. 조주현기자
▲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자원봉사자들이 11일 지사 재난구호실에서 인천공항 출국장에 설치됐던 성금 함에서 나온 동전을 분류하고 있다. 이 성금은 인도네시아 지진 패해 복구사업과 이재민 지원에 사용된다. 조주현기자
▲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자원봉사자들이 11일 지사 재난구호실에서 인천공항 출국장에 설치됐던 성금 함에서 나온 동전을 분류하고 있다. 이 성금은 인도네시아 지진 패해 복구사업과 이재민 지원에 사용된다. 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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