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가 제62회 수원시한마음체육대회에서 3년 연속 최다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영통구는 13일 열린 대회 수영, 테니스, 배드민턴, 족구, 줄다리기 등 5개 종목에서 패권을 안았다. 이어 장안구가 축구, 배구, 탁구, 협동줄넘기 등 4개 종목에서 정상에 올랐고 권선구는 볼링, 게이트볼 팔달구는 씨름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조명자 수원시의회의장, 김진표ㆍ이찬열ㆍ박광온ㆍ백혜련ㆍ김용진 국회의원 오완석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으며, 개회식에 앞서 시태권도시범단ㆍ줄넘기협회ㆍ합창단의 식전공연이 열려 대회 개막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올해로 6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뜻깊은 시민축제로 자리매김했다”라며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서로 화합을 통해 수원체육이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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