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흑백으로도 가릴 수 없는 미모

▲ 배우 박지현. 박지현 인스타그램
▲ 배우 박지현. 박지현 인스타그램
배우 박지현이 남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지현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쁜 모자 매장, 다섯개나 사버림"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배우 박지현. 박지현 인스타그램
배우 박지현. 박지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특유의 청초한 미모로 시선을 잡아끈다. 특히 모자가 마음에 든 듯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지현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 마약 사건에 연루된 아이돌그룹 출신 박해나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지난 7일에는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 출연해 멤버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등장, 눈길을 끌기도 했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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