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붕어빵 딸 일상 공개 '꽁꽁'

▲ 배우 한그루. 인스타그램
▲ 배우 한그루. 인스타그램
배우 한그루가 자신의 딸 근황을 공개했다.

한그루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의 모습이 담긴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 딸은 옷을 꽁꽁 싸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한그루 딸은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한그루와 붕어빵처럼 닮아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15년 9살 연상의 일반인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어 지난 2017년 쌍둥이를 출산해 육아에 전념하는 중이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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