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오는 11일까지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갤럭시 스튜디오’는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몰, 서초구 파미에스테이션 등에 마련됐으며 ‘S펜 콘테스트’와 ‘게임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갤럭시 노트9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 갤럭시 노트9 외에도 갤럭시 최초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 A7도 사용해볼 수 있다.
아울러 ‘갤럭시 노트9’으로 찍은 사진을 전문가와 함께 S펜으로 꾸며보고 초상화와 캐리커처 등 다양한 그리기 기능도 배울 수 있는 ‘갤럭시 노트9 라이브’도 운영한다.
권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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