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마무리 투수로 나선 김광현이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의 6차전에서 마지막 아웃 카운트를 잡고 우승을 확정짓자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의 6차전 경기에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한 SK 와이번스 선수들이 마운드 위에서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와의 6차전 경기. 8회초 2사 주자 1, 2루 김성현의 중전 안타 때 2루 주자 김재현이 홈에 슬라이딩하며 두산 포수 양의지에게 태그되고 있다. 비디오 판독 결과 아웃 판정. 연합뉴스
▲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와의 6차전 경기. 9회초 2사 때 SK 최정이 동점 솔로 홈런을 친 뒤 홈에 들어오며 주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6차전 경기. 9회초 2사에 최정에게 동점 홈런을 허용한 린드블럼이 망연자실해 하고 있다. 연합뉴스
▲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6차전 경기. 13회초 SK 한동민이 역전 솔로포를 날리고 있다. 연합뉴스
▲ SK 와이번스 김광현, 최정, 허도환이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꺽고 우승하며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
▲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6차전 경기. 마무리 투수로 등판해 승리를 확정지은 김광현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의 6차전 경기에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한 SK 와이번스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모자를 하늘로 던지고 있다. 연합뉴스
▲ 1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SK-두산 6차전. 13회말 5-4로 승리한 SK 선수들이 최태원 회장을 헹가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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