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에서 그룹 JBJ95 켄타가 언어적 고충을 토로했다.
13일 방송된 KBS 1TV '이웃집 찰스'에서는 켄타와 상균이 출연했다.
이날 켄타는 프로젝트 JBJ로 데뷔해 약 7개월 간 활동했다. 하지만 공식 해체 후 상균과 다시 데뷔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켄타는 "특히 한국에서 방송 활동을 하며 언어적으로 벽에 부딪힌다. 그 중에서도 예능이나 인터뷰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언어 문제가 있다"고 하자 사유리는 "한국어 발음이 굉장히 좋다"고 말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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