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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2' 윤진영→ASH ISLAND, 오늘(21일) 신곡 발표

승인 2018-11-21 13:59
장건 기자 jangk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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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2' 출신 윤진영이 ASH ISLAND로 오늘(21일) 싱글 'DEADSTAR'와 뮤직비디오를 발표한다. 앰비션 뮤직 공식 인스타그램
'고등래퍼2' 출신 윤진영이 ASH ISLAND로 오늘(21일) 싱글 'DEADSTAR'와 뮤직비디오를 발표한다. 앰비션 뮤직 공식 인스타그램

'고등래퍼2' 출신 윤진영이 ASH ISLAND로 오늘(21일) 싱글 'DEADSTAR'와 뮤직비디오를 발표한다.

앰비션 뮤직은 2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앰비션 뮤직의 새 아티스트 'ASH ISLAND' 오늘 오후 6시 그의 출발을 알리는 새 싱글 'DEADSTAR'를 뮤직비디오와 함께 발표합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ASH ISLAND의 첫 발걸음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고 덧붙였다.

윤진영은 지난 2월 방송된 Mnet '고등 래퍼 2'에서 최종 4위까지 오르며 랩 실력을 선보였다.

앰비션 뮤직은 창모, 해쉬스완, 김효은 등 실력파 아티스트가 속해 있는 곳으로 더콰이엇과 도끼가 있는 일리네어 레코즈 산하 레이블이다.

앰비션 뮤직은 오늘(21일) 오후 6시 윤진영의 'DEADSTAR' 싱글과 뮤직비디오를 발표할 예정이다.

장건 기자

 

#고등래퍼#윤진영#ASH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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