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캘린더] 브라보 빈센트 ‘별이 빛나는 밤에’

구리아트홀

세계인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화가로 손꼽히는 빈센트 반 고흐. 세상을 떠나기 전 10년이란 시간동안 900여점의 명작을 남겼다. 그의 작품 속에서 느낄 수 있듯이 그는 인간애를 중시하던 휴머니즘 화가다. 이번 공연은 그의 불후의 명작들 중 가장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작품 7점을 선정해 작품에 얽힌 이야기들과 노래 등을 흥미롭게 뮤지컬로 풀어낸다. 

●  일   시   12월 15일                            ●  장   소   코스모스 대극장

●  관람료   R석 5만원 / S석 4만원           ●  문   의   031-550-8800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