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2일(현지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섬의 올버니 골프클럽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 마지막 라운드 4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이날 버디 4개, 보기 5개를 엮어 1타를 잃은 우즈는 자신의 재단이 주최한 이 대회에서 최종합계 1언더파 287타를 기록, 출전 선수 18명 중 17등으로 대회를 마쳤다. 연합뉴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2일(현지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섬의 올버니 골프클럽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 마지막 라운드 4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이날 버디 4개, 보기 5개를 엮어 1타를 잃은 우즈는 자신의 재단이 주최한 이 대회에서 최종합계 1언더파 287타를 기록, 출전 선수 18명 중 17등으로 대회를 마쳤다. 연합뉴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2일(현지시간) 바하마 수도 나소의 올버니 골프클럽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 최종 4라운드 3번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우즈는 이날 올해 마지막 경기인 이 대회에서 첫날부터 아픈 발목으로 고전하던 끝에 결국 최종합계 1언더파 287타로 출전 선수 18명 중 17등으로 마쳤다. 나소 AP=연합뉴스
U.S. golfer Tiger Woods watches his ball from a bunker at the third hole during the last round of the Hero World Challenge at Albany Golf Club in Nassau, Bahamas, Sunday, Dec. 2, 2018.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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