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락비 멤버 피오가 '신서유기6' 종영에 대해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피오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하는 겨울이 와서 신이 난 피오. 여러분 아쉽게도 신서유기 시즌5,6 마지막으로 감독판이 방송된다. 신서유기 못 보면 이제 월요병은 누가 치유해주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피오는 길거리에서 핫팩을 들고 서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날 오후 tvN '신서유기6'는 감독판을 끝으로 종영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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