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포토] 도로에 방치된 농촌 쓰레기

10일 수원시 광교동 한 도로변에  폐비닐과 농약병 등이 잔뜩 버려진 채 방치돼 있다. 한 해 농사가 마무리되는 농한기를 맞아 도내 농촌지역마다 농사에 사용됐던 폐비닐과 하우스 재료로 사용됐던 폐기물 등이 곳곳에 버려지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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