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병원 무중력보행재활 치료 1만6천건 달성

바로 병원이 지난 2009년도 국내최초 도입해 척추관협착증 및 인공관절수술환자에게 적용하고 있는 무중력보행재활 치료를 1만 6천 건 달성했다. 16일 바로 병원 의료진들이 무중력보행재활 치료 1만 6천 건을 기념식을 개최하고 나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바로 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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