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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야(夜)’ 체험행사

승인 2018-12-23 18:39
조태형 기자 phototo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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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동지를 맞아 세시풍속 체험행사 ‘동지야(夜)’가 열린 23일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시민들이 가마솥에서 직접 끓여낸 팥죽을 맛보고 있다. 조태형기자
절기상 동지를 맞아 세시풍속 체험행사 ‘동지야(夜)’가 열린 23일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시민들이 가마솥에서 직접 끓여낸 팥죽을 맛보고 있다. 조태형기자
절기상 동지를 맞아 세시풍속 체험행사 ‘동지야(夜)’가 열린 23일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시민들이 가마솥에서 직접 끓여낸 팥죽을 받고 있다. 조태형기자
절기상 동지를 맞아 세시풍속 체험행사 ‘동지야(夜)’가 열린 23일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시민들이 가마솥에서 직접 끓여낸 팥죽을 받고 있다. 조태형기자
절기상 동지를 맞아 세시풍속 체험행사 ‘동지야(夜)’가 열린 23일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한 외국인이 가마솥에서 직접 끓여낸 팥죽을 받고 있다. 조태형기자
절기상 동지를 맞아 세시풍속 체험행사 ‘동지야(夜)’가 열린 23일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한 외국인이 가마솥에서 직접 끓여낸 팥죽을 받고 있다. 조태형기자
절기상 동지를 맞아 세시풍속 체험행사 ‘동지야(夜)’가 열린 23일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시민들이 가마솥에서 직접 끓여낸 팥죽을 맛보고 있다. 조태형기자
절기상 동지를 맞아 세시풍속 체험행사 ‘동지야(夜)’가 열린 23일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시민들이 가마솥에서 직접 끓여낸 팥죽을 맛보고 있다. 조태형기자
절기상 동지를 맞아 세시풍속 체험행사 ‘동지야(夜)’가 열린 23일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시민들이 가마솥에서 직접 끓여낸 팥죽을 맛보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다. 조태형기자
절기상 동지를 맞아 세시풍속 체험행사 ‘동지야(夜)’가 열린 23일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시민들이 가마솥에서 직접 끓여낸 팥죽을 맛보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다. 조태형기자
절기상 동지를 맞아 세시풍속 체험행사 ‘동지야(夜)’가 열린 23일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시민들이 가마솥에서 직접 끓여낸 팥죽을 맛보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다. 조태형기자
절기상 동지를 맞아 세시풍속 체험행사 ‘동지야(夜)’가 열린 23일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시민들이 가마솥에서 직접 끓여낸 팥죽을 맛보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다. 조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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