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NE1 출신 가수 산다라박이 근황을 전했다.
산다라박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졸린 다라. 곧 봐요 홍콩. 등만 붙이면 언제든 잠들 수 있어.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비행기에서 카메라를 내려다보고 있다. 특히 산다라박은 여전히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984년생인 산다라박은 올해 36살이다.
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MBC '진짜사나이 300'에 출연해 특전사에 도전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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