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경기도지부 제18대 회장에 이응구 회장(59)이 당선됐다.
제17대 회장을 역임했던 이 신임 회장은 2019년도 정기총회에서 열린 새마을문고경기도지부 회장 선거에서 대의원들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재임에 성공했다.
이응구 회장은 “올해도 가족 같은 분위기의 배려할 수 있는 새마을문고를 만들겠다”며 “경기도 내 시ㆍ군 문고조직이 현재는 16개 운영되고 있지만, 앞으로는 31개 모두 형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연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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