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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덮친 안성 축산농가

승인 2019-01-29 21:10
전형민 기자 hmj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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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은 안성시 금광면의 한 젖소 농가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살처분 후 정리작업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29일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은 안성시 금광면의 한 젖소 농가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살처분 후 정리작업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29일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은 안성시 금광면의 한 젖소 농가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살처분 후 정리작업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29일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은 안성시 금광면의 한 젖소 농가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살처분 후 정리작업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29일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은 안성시 금광면의 한 젖소 농가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살처분 후 정리작업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29일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은 안성시 금광면의 한 젖소 농가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살처분 후 정리작업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29일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은 안성시 금광면의 한 젖소 농가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살처분 후 정리작업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29일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은 안성시 금광면의 한 젖소 농가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살처분 후 정리작업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29일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은 안성시 금광면의 한 젖소 농가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살처분 후 정리작업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29일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은 안성시 금광면의 한 젖소 농가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살처분 후 정리작업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29일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된 안성시 양성면의 한 한우농장 입구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전형민기자
29일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된 안성시 양성면의 한 한우농장 입구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전형민기자
29일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된 안성시 양성면의 한 한우농장 입구에서 안성시 등 방역 관계자들이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전형민기자
29일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된 안성시 양성면의 한 한우농장 입구에서 안성시 등 방역 관계자들이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전형민기자
29일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된 안성시 양성면의 한 한우농장 입구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전형민기자
29일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된 안성시 양성면의 한 한우농장 입구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전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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