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31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정우성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내용이나 일정은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츠서울은 방송 관계자 말을 빌어 정우성이 '전지적 참견 시점'의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한편, 정우성은 오는 2월 13일 개봉 예정인 영화 '증인'에서 유력한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변호사 순호역을 맡았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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