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불후의 명곡' 몽니 김신의, 父子 동반 출연 소감

승인 2019-02-06 14:44
장건 기자 jangkeon@kyeonggi.com
기자페이지

몽니 김신의와 아버지 김형재 씨. 김신의 인스타그램
몽니 김신의와 아버지 김형재 씨. 김신의 인스타그램

몽니 김신의가 '불후의 명곡'에 아버지와 함께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김신의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버지라는 단어가 어색해 아직까지도 아빠라 부르고 있다"라며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김신의는 "예의를 갖춰야 한다며 의상을 마다하고 본인이 가지고 계신 가장 정갈한 양복과 타이를 입고 나오셨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신의는 아버지와 두 손을 맞잡고 무대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김신의는 아버지 김형재 씨와 함께 출연했다.

장건 기자

 

#불후의명곡#몽니#김신의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