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재롱잔치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서수원 자이아파트 자이 빅스맘 어린이집(원장 김미숙) 원아들 20여 명이 지난 6일 자이경로당(회장 윤오병)을 찾아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세배와 함께 재롱잔치를 벌였다. 자이경로당 제공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서수원 자이아파트 자이 빅스맘 어린이집(원장 김미숙) 원아들 20여 명이 지난 6일 자이경로당(회장 윤오병)을 찾아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세배와 함께 재롱잔치를 벌였다. 자이경로당 제공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서수원 자이아파트 자이 빅스맘 어린이집(원장 김미숙) 원아들 20여 명이 지난 6일 자이경로당(회장 윤오병)을 찾아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세배와 함께 재롱잔치를 벌였다. 자이경로당 제공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서수원 자이아파트 자이 빅스맘 어린이집(원장 김미숙) 원아들 20여 명이 지난 6일 자이경로당(회장 윤오병)을 찾아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세배와 함께 재롱잔치를 벌였다. 자이경로당 제공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서수원 자이아파트 자이 빅스맘 어린이집(원장 김미숙) 원아들 20여 명이 지난 6일 자이경로당(회장 윤오병)을 찾아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세배와 함께 재롱잔치를 벌였다. 자이경로당 제공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서수원 자이아파트 자이 빅스맘 어린이집(원장 김미숙) 원아들 20여 명이 지난 6일 자이경로당(회장 윤오병)을 찾아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세배와 함께 재롱잔치를 벌였다. 자이경로당 제공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서수원 자이아파트 자이 빅스맘 어린이집(원장 김미숙) 원아들 20여 명이 지난 6일 자이경로당(회장 윤오병)을 찾아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세배와 함께 재롱잔치를 벌였다. 자이경로당 제공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서수원 자이아파트 자이 빅스맘 어린이집(원장 김미숙) 원아들 20여 명이 지난 6일 자이경로당(회장 윤오병)을 찾아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세배와 함께 재롱잔치를 벌였다. 자이경로당 제공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