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단원고 세월호 희생자 명예졸업식

안산시 단원고에서  세월호 희생자 명예졸업식이 열린 12일에 유가족들이 희생자들을 생각하며 슬퍼하고 있다. 윤원규 수습기자
안산시 단원고에서 세월호 희생자 명예졸업식이 열린 12일에 유가족들이 희생자들을 생각하며 슬퍼하고 있다. 윤원규 수습기자
안산시 단원고에서  세월호 희생자 명예졸업식이 열린 12일, 희생학생의 이름이 붙은 의자에 졸업장과 졸업앨범이 담긴 채 놓여있다. 윤원규 수습기자
안산시 단원고에서 세월호 희생자 명예졸업식이 열린 12일, 희생학생의 이름이 붙은 의자에 졸업장과 졸업앨범이 담긴 채 놓여있다. 윤원규 수습기자
안산시 단원고에서  세월호 희생자 명예졸업식이 열린 12일에 유가족들이 희생자들을 생각하며 슬퍼하고 있다. 윤원규 수습기자
안산시 단원고에서 세월호 희생자 명예졸업식이 열린 12일에 유가족들이 희생자들을 생각하며 슬퍼하고 있다. 윤원규 수습기자
안산시 단원고에서  세월호 희생자 명예졸업식이 열린 12일에 유가족들이 희생자들을 생각하며 슬퍼하고 있다. 윤원규 수습기자
안산시 단원고에서 세월호 희생자 명예졸업식이 열린 12일에 유가족들이 희생자들을 생각하며 슬퍼하고 있다. 윤원규 수습기자
안산시 단원고에서  세월호 희생자 명예졸업식이 열린 12일에 유가족들이 희생자들을 생각하며 슬퍼하고 있다. 윤원규 수습기자
안산시 단원고에서 세월호 희생자 명예졸업식이 열린 12일에 유가족들이 희생자들을 생각하며 슬퍼하고 있다. 윤원규 수습기자
안산시 단원고에서  세월호 희생자 명예졸업식이 열린 12일에 유가족들이 희생자들을 생각하며 슬퍼하고 있다. 이날 세월호 희생학생 250명이 명예졸업하였다. 윤원규 수습기자
안산시 단원고에서 세월호 희생자 명예졸업식이 열린 12일에 유가족들이 희생자들을 생각하며 슬퍼하고 있다. 이날 세월호 희생학생 250명이 명예졸업하였다. 윤원규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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