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사람들 사람들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새얼굴] 김종안 전 뉴서울컨트리클럽 대표이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대표이사 취임

승인 2019-02-14 19:05

김종안(57) 전 뉴서울컨트리클럽 대표이사가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송도국제도시개발은 최근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신임 대표이사를 공모해 지원자 중 김 신임 대표를 최종 선정했다.

김 신임 대표는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가 새롭게 명문 골프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특히 클럽 내부 결속을 위해 소통하는 대표이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서원밸리골프클럽, 신원컨트리클럽, 레이크우드컨트리클럽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송길호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