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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린 '우수'

승인 2019-02-19 13:35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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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우수'인 19일 수도권에 많은 눈이 내렸다. 수원역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윤원규 수습기자
절기상 '우수'인 19일 수도권에 많은 눈이 내렸다. 수원역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윤원규 수습기자
절기상 '우수'인 19일 수도권에 많은 눈이 내렸다. 눈쌓인 화성을 한 시민이 조심스럽게 내려오고 있다. 윤원규 수습기자
절기상 '우수'인 19일 수도권에 많은 눈이 내렸다. 눈쌓인 화성을 한 시민이 조심스럽게 내려오고 있다. 윤원규 수습기자
절기상 '우수'인 19일 수도권에 많은 눈이 내렸다. 눈 쌓인 화성행궁을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윤원규 수습기자
절기상 '우수'인 19일 수도권에 많은 눈이 내렸다. 눈 쌓인 화성행궁을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윤원규 수습기자
절기상 '우수'인 19일 수도권에 많은 눈이 내렸다. 수원시 장안구의 한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발길을 서두르고있다. 윤원규 수습기자
절기상 '우수'인 19일 수도권에 많은 눈이 내렸다. 수원시 장안구의 한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발길을 서두르고있다. 윤원규 수습기자
절기상 '우수'인 19일 수도권에 많은 눈이 내렸다. 의왕시청 앞 육교에서 내려본 도로에서 차들이 서행을 하고있다. 윤원규 수습기자
절기상 '우수'인 19일 수도권에 많은 눈이 내렸다. 의왕시청 앞 육교에서 내려본 도로에서 차들이 서행을 하고있다. 윤원규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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