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저감조치 차량2부제

20일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비한 '예비저감조치'가  처음 발령됐다. 수도권 3개 시,도에 위치한 7408개 행정,공공기관 소속 임직원 52만 7000명은 차량 2부제를 의무적으로 적용받아 짝수차량만 운행을 했다. 윤원규 수습기자
20일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비한 '예비저감조치'가 처음 발령됐다. 수도권 3개 시,도에 위치한 7408개 행정,공공기관 소속 임직원 52만 7000명은 차량 2부제를 의무적으로 적용받아 짝수차량만 운행을 했다. 윤원규 수습기자
20일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비한 '예비저감조치'가  처음 발령됐다. 다음날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으면, 그 전날부터 미세먼지를 줄여보자는 취지로 도입됐다. 윤원규 수습기자
20일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비한 '예비저감조치'가 처음 발령됐다. 다음날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으면, 그 전날부터 미세먼지를 줄여보자는 취지로 도입됐다. 윤원규 수습기자
20일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비한 '예비저감조치'가  처음 발령됐다. 분당구청의 주차장 앞에 입간판이 설치되어 비상저감초치를 안내하고있다. 윤원규 수습기자
20일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비한 '예비저감조치'가 처음 발령됐다. 분당구청의 주차장 앞에 입간판이 설치되어 비상저감초치를 안내하고있다. 윤원규 수습기자
20일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비한 '예비저감조치'가  처음 발령됐다. 분당구청 주차장 앞 안내 입간판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윤원규 수습기자
20일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비한 '예비저감조치'가 처음 발령됐다. 분당구청 주차장 앞 안내 입간판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윤원규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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