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포토 TODAY포토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네이버 노조 첫 쟁의행위

승인 2019-02-20 14:31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기자페이지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 네이버지회(네이버 노조)가 20일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에서 첫 쟁의행위를 진행했다. 노조 회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윤원규 수습기자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 네이버지회(네이버 노조)가 20일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에서 첫 쟁의행위를 진행했다. 노조 회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윤원규 수습기자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 네이버지회(네이버 노조)가 20일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에서 첫 쟁의행위를 진행했다. 로비에 모인 노조회원들은 이날 200여명에 달했다. 윤원규 수습기자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 네이버지회(네이버 노조)가 20일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에서 첫 쟁의행위를 진행했다. 로비에 모인 노조회원들은 이날 200여명에 달했다. 윤원규 수습기자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 네이버지회(네이버 노조)가 20일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에서 첫 쟁의행위를 진행했다. 노조 회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윤원규 수습기자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 네이버지회(네이버 노조)가 20일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에서 첫 쟁의행위를 진행했다. 노조 회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윤원규 수습기자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 네이버지회(네이버 노조)가 20일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에서 첫 쟁의행위를 진행했다. 노조 회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윤원규 수습기자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 네이버지회(네이버 노조)가 20일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에서 첫 쟁의행위를 진행했다. 노조 회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윤원규 수습기자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 네이버지회(네이버 노조)가 20일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에서 첫 쟁의행위를 진행했다. 네이버 본사 옆 노조가 걸어둔 현수막을 네이버 직원들과 시민들이 지나치고 있다. 윤원규 수습기자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 네이버지회(네이버 노조)가 20일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에서 첫 쟁의행위를 진행했다. 네이버 본사 옆 노조가 걸어둔 현수막을 네이버 직원들과 시민들이 지나치고 있다. 윤원규 수습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