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포토 TODAY포토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녹색복지회 20주년 기념식 및 3.1절 100주년 축하행사

승인 2019-02-28 12:53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기자페이지

'녹색복지회 20주년 기념식 및 3.1절 100주년 축하행사'가 열린 28일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복지회 마당에서 이지현 녹색복지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녹색복지회는 지난 20년간 지역 노인들을 위해 무료급식 활동을 펼쳐온 봉사단체다. 김시범기자
'녹색복지회 20주년 기념식 및 3.1절 100주년 축하행사'가 열린 28일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복지회 마당에서 이지현 녹색복지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녹색복지회는 지난 20년간 지역 노인들을 위해 무료급식 활동을 펼쳐온 봉사단체다. 김시범기자
'녹색복지회 20주년 기념식 및 3.1절 100주년 축하행사'가 열린 28일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복지회 마당에서 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이지현 녹색복지회 회장, 자유한국당 이창성 수원 장안구당협위원장, 최수아 수원시여성단체협의회장, 김준혁 한신대 교수 등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녹색복지회는 지난 20년간 지역 노인들을 위해 무료급식 활동을 펼쳐온 봉사단체다. 김시범기자
'녹색복지회 20주년 기념식 및 3.1절 100주년 축하행사'가 열린 28일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복지회 마당에서 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이지현 녹색복지회 회장, 자유한국당 이창성 수원 장안구당협위원장, 최수아 수원시여성단체협의회장, 김준혁 한신대 교수 등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녹색복지회는 지난 20년간 지역 노인들을 위해 무료급식 활동을 펼쳐온 봉사단체다. 김시범기자
'녹색복지회 20주년 기념식 및 3.1절 100주년 축하행사'가 열린 28일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녹색복지회(회장 이지현) 마당에서 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자유한국당 이창성 수원 장안구당협위원장, 최수아 수원시여성단체협의회장, 김준혁 한신대 교수 등 내빈과 어르신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녹색복지회는 지난 20년간 지역 노인들을 위해 무료급식 활동을 펼쳐온 봉사단체다. 김시범기자
'녹색복지회 20주년 기념식 및 3.1절 100주년 축하행사'가 열린 28일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녹색복지회(회장 이지현) 마당에서 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자유한국당 이창성 수원 장안구당협위원장, 최수아 수원시여성단체협의회장, 김준혁 한신대 교수 등 내빈과 어르신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녹색복지회는 지난 20년간 지역 노인들을 위해 무료급식 활동을 펼쳐온 봉사단체다. 김시범기자
'녹색복지회 20주년 기념식 및 3.1절 100주년 축하행사'가 열린 28일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복지회 마당에서 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이지현 녹색복지회 회장, 자유한국당 이창성 수원 장안구당협위원장, 최수아 수원시여성단체협의회장, 김준혁 한신대 교수 등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녹색복지회는 지난 20년간 지역 노인들을 위해 무료급식 활동을 펼쳐온 봉사단체다. 김시범기자
'녹색복지회 20주년 기념식 및 3.1절 100주년 축하행사'가 열린 28일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복지회 마당에서 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이지현 녹색복지회 회장, 자유한국당 이창성 수원 장안구당협위원장, 최수아 수원시여성단체협의회장, 김준혁 한신대 교수 등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녹색복지회는 지난 20년간 지역 노인들을 위해 무료급식 활동을 펼쳐온 봉사단체다. 김시범기자
'녹색복지회 20주년 기념식 및 3.1절 100주년 축하행사'가 열린 28일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복지회 마당에서 이지현 녹색복지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녹색복지회는 지난 20년간 지역 노인들을 위해 무료급식 활동을 펼쳐온 봉사단체다. 김시범기자
'녹색복지회 20주년 기념식 및 3.1절 100주년 축하행사'가 열린 28일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복지회 마당에서 이지현 녹색복지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녹색복지회는 지난 20년간 지역 노인들을 위해 무료급식 활동을 펼쳐온 봉사단체다. 김시범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