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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이브 후 홀아웃하는 박성현

승인 2019-03-07 15:22

연합뉴스 yonhap@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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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필리핀 마닐라 더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THE COUNTRY CLUB LADIES INVITATIONAL'' 2라운드에서 박성현이 6번홀 파세이브 후 홀아웃하고 있다. 박준석 골프전문기자 제공=연합뉴스

7일 필리핀 마닐라 더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THE COUNTRY CLUB LADIES INVITATIONAL'' 2라운드에서 박성현이 8번홀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 박준석 골프전문기자 제공=연합뉴스

7일 필리핀 마닐라 더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THE COUNTRY CLUB LADIES INVITATIONAL'' 2라운드에서 박성현이 8번홀 칩샷을 하고 있다. 박준석 골프전문기자 제공=연합뉴스

7일 필리핀 마닐라 더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THE COUNTRY CLUB LADIES INVITATIONAL'' 2라운드에서 박성현이 8번홀 칩샷 전 그린을 살피고 있다. 박준석 골프전문기자 제공=연합뉴스

7일 필리핀 마닐라 더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THE COUNTRY CLUB LADIES INVITATIONAL'' 2라운드에서 박성현이 7번홀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박준석 골프전문기자 제공=연합뉴스

7일 필리핀 마닐라 더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THE COUNTRY CLUB LADIES INVITATIONAL'' 2라운드에서 박성현이 8번홀 퍼팅 전 그린을 살피고 있다. 박준석 골프전문기자 제공=연합뉴스

7일 필리핀 마닐라 더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THE COUNTRY CLUB LADIES INVITATIONAL'' 2라운드에서 박성현이 9번홀 퍼팅 전 고심하고 있다. 박준석 골프전문기자 제공=연합뉴스

7일 필리핀 마닐라 더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THE COUNTRY CLUB LADIES INVITATIONAL'' 2라운드에서 박성현이 9번홀 버디 성공 후 인사하고 있다. 박준석 골프전문기자 제공=연합뉴스

7일 필리핀 마닐라 더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THE COUNTRY CLUB LADIES INVITATIONAL'' 2라운드에서 박성현이 9번홀 경기를 마친 후 캐디와 포옹하고 있다. 박준석 골프전문기자 제공=연합뉴스

7일 필리핀 마닐라 더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THE COUNTRY CLUB LADIES INVITATIONAL'' 2라운드에서 박성현이 8번홀 티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박준석 골프전문기자 제공=연합뉴스

7일 필리핀 마닐라 더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THE COUNTRY CLUB LADIES INVITATIONAL'' 2라운드에서 박성현이 8번홀 티샷 전 코스를 바라보고 있다. 박준석 골프전문기자 제공=연합뉴스

7일 필리핀 마닐라 더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THE COUNTRY CLUB LADIES INVITATIONAL'' 2라운드에서 박성현이 8번홀 페어웨이를 향해 이동하고 있다. 박준석 골프전문기자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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