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이 국방의 의무를 위해 잠시 팬들 곁을 떠난다.
이종석은 8일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군 복무를 시작했다.
중학생 때 교통사고를 당해 십자인대가 파열된 이종석은 신체검사에서 보충역 4급 판정을 받았다. 그로 인해 현역 복무가 아닌 대체 복무로 국방의 의무를 지게 됐다.
이종석은 '선 복무 후 입소' 제도에 따라 이종석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먼저 시작하고 군사훈련은 추후에 받게 될 예정이다.
한편, 이종석의 소집해제일은 2021년 1월 2일이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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