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갈산2동 부평농협 투표소에 오전부터 유권자 400여 명이 몰려 곳곳에서 작은 소란이 발생. 3층에 마련된 투표소 안내를 받지 못한 유권자들 1층에서 ‘갈팡질팡’. 투표를 기다리던 유권자 돌아가기도. 유권자 박모씨(70)는 “사람이 몰릴 것 같아 일찍 왔는데 정신이 없다”며 “1층에는 안내 표시나 도움을 주는 사람이 없어 한참을 헤맸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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