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제4호기업인수목적, 21일부터 코스닥 상장·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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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는 19일 유안타제4호기업인수목적㈜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상장일 3월 21일)을 승인했으며, 매매거래는 21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유안타제4호기업인수목적㈜은 합병을 위한 SPAC이며, 코드는 A313750다. 합병대상회사 업종은 제조업 /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 / 하수-폐기물 처리, 원료재생 및 환경복원업 / 건설업 /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 /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 / 교육 서비스업 /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등이다.

지난해 11월 설립됐으며 대표이사는 신기철, 최대주주는 (주)엘앤씨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이며 10.7%를 보유했다.

신주 공모주식수는 410만 주(88.2%), 상장예정주식수는 465만 주다. 공모가액은 2천 원(액면가 100원), 총 공모금액은 82억 원이다. 예치기관은 국민은행이고, 주관사는 유안타증권이다.

서울=민현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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