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의 ‘타투 스타킹’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김성령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2019F/W 서울패션위크’ 사진과 함께 “너무 멋진 지쌤~이번 의상컬러에 반함^^ 매번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타투아님 #스타킹문양 #속았..”라는 글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성령은 민트색 핫팬츠와 빨간 부츠 코디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그는 종아리 부분 문신이 사실은 스타킹 무늬였다는 것을 재치있게 밝히고 있다.
한편 ‘2019F/W 서울패션위크’는 지난 23일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으며 김성령은 이날 지춘희 디자이너의 미스지 컬렉션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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