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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를 비추는 ‘희망등대’_이달의 모범소방관] 안현종 부천소방서 소방장
사회 우리사회를 비추는 ‘희망등대’

[우리사회를 비추는 ‘희망등대’_이달의 모범소방관] 안현종 부천소방서 소방장

반짝이는 아이디어·뛰어난 기획력… ‘홍보의 달인’

▲ 안현종 소방장

“직접 기획한 콘텐츠가 1천300만 경기도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으로 매순간 홍보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형철)가 선정하는 ‘이달의 모범소방관’에 안현종 부천소방서 소방장(38ㆍ사진)이 선정됐다.

지난 2008년 4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안현종 소방장은 창의적 아이디어와 뛰어난 기획력으로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최고의 홍보담당자로 꼽히고 있다.

안 소방장은 2017년 4월 부천소방서 야구동호회와 여자연예인야구단 고고스 프레밀리와의 친선경기를 기획,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목표로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하고 언론사 및 SNS를 활용해 관련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선 바 있다.

올해 1월에는 지역 내 연예기획사와 합동으로 노인 및 노유자시설 관계자의 소방안전교육을 위해 ‘안전 트로트’를 제작, 음원을 배포하고 노인요양시설을 찾아 트로트 안전교실을 추진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기도 했다.

또 그는 경기도 주관 각종 ‘소방정책 발표대회’에 참여해 입상하는 등 홍보뿐 아니라 안전대책 분야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 안 소방장은 지난 2012년 초고층 화재진압전술방안 논문으로 경기도 최우수상, 2013년 현장출동체계 개선방안 논문으로 경기도 장려상을 수상했다. 2015년에는 겨울철 소방안전종합대책을 추진, 고3 수험생 30명을 소방안전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함께 안전문화 확산에 나서기도 했다.

안현종 소방장은 “홍보업무를 담당한 지 벌써 3년째인데, 앞으로도 시민들이 소방ㆍ안전 분야를 더 쉽게 배울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며 “안전 관련 콘텐츠 제작과 배포에 힘써 안전한 경기도를 실현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태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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