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경제 소비자·유통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티몬데이, 만우절 거짓말 같은 가격 “990원에 제주도 가자!”

승인 2019-04-01 09:05
구예리 기자 yell@kyeonggi.com
기자페이지

티몬 홈페이지
티몬 홈페이지

소셜커머스 티몬이 4월 1일 월요일이자 만우절을 맞아 ‘만우절엔 티몬데이 오늘의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몬은 이날 자정 애플 무선 이어폰 에어팟을 9만9천원에 20대, 새벽 1시에 보라카이 세미 패키지 6일 상품을 29만9천원에 150개 판매했다.

오전 10시에는 ▲삼성전자 스탠드 에어컨(AF16N5779WZK) (99만원·10대), 오전 11시에는 ▲제주도 편도 항공권(990원·50매) 등을 판매할 계획이다.

정오에는 ▲페라가모 숄더백(49만9천원·10개), 오후 3시에는 ▲영국 명품 도자기 포트메리온의 보타닉 가든 접시(4천900원·100개), 오후 8시에는 ▲시세이도 센카 퍼펙트 휩(990원·100개)을 판매한다.

이 외에도 포에버21 봄 신상의류, 지오다노 봄 신상품, 나이키 운동화, 호텔 숙박권 등이 판매된다.

타임쿠폰을 다운받으면 최대 50% 추가 할인도 가능하며, 현대카드로 결제시 50%까지 M포인트 차감 결제할 수 있다.

만우절을 맞아 ‘4,010원 깜짝 할인 쿠폰’ 이벤트와 ‘401원 타임적립금’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는 네이버에서 ‘티몬데이’를 검색해 브랜드 배너를 클릭하면 쿠폰과 적립금을 다운받을 수 있다. 쿠폰은 매 2시간 당 1첨명씩, 401원 적립금은 모두 받을 수 있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