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캘린더] 화중유시

‘그림 속에 시가, 시 속에 그림이 있네’를 주제로 내세운 이번 전시는 월전 장우성의 작품 37점을 선보인다. 그가 주로 선보였던 자작시에 그림을 결합한 작품인 문학 주제 작품을 통해 시와 문장의 조화를 엿볼 수 있을 전망이다.

●  일   시   ~ 4월14일                 

●  장   소   이천시립월전미술관

●  관람료   무료                          

●  문   의   031-637-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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