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가 ‘열혈사제’ 촬영 중 일상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어찌 날이 가는지도 모르게 콕 박혀 촬영만 하는 요즘. 이렇게라도 광합성하니 좋으네요~(Feat. 밥먹으러 가는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카메라를 보고 환하게 웃거나 윙크를 하고 장난스런 포즈를 짓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주만큼 아름다운 미소” “엄청 해맑게 웃는게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늬는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에서 박경선 검사 역을 맡아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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