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용이 단골 생선구이집을 찾아 먹방을 선보였다.
22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바람이려오' '잊혀진 계절' 등으로 알려진 데뷔 39년차 가수 이용이 1인 방송 '이용TV'에 도전한다.
이용은 이날 소래포구 어시장을 찾아 주꾸미와 소라, 꽃게을 본 뒤 단골 생선구이집을 찾았다.
'생방송 오늘저녁'에 따르면 이용의 단골 생선구이집은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에 위치한 식당에서 판매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위치는 '생방송 오늘저녁'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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