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동미가 아늑한 느낌의 집 내부를 공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신동미 허규 부부차 첫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신동미 허규 부부는 시댁살이를 하며 꾸민 자신들만의 6평 공간을 공개했다. 침실과 수납 공간이 있는 이 방에는 신동미 허규 부부를 위해 없는 게 없었다.
신동미는 "정말 오롯이 저희들만의 공간이다. 창문이 있고, 침대가 있고, 저희의 모든 수납을 해결해주는 서랍장이 있다"며 소개했다.
특히 현관에서 들어오자마자 눈에 띄는 파란색 중문은 시부모님이 이들 신동미 허규 부부를 위해 직접 설치를 해줬다고.
최적의 6평 하우스에 출연진들의 감탄이 이어지자, 신동미는 "저희는 아주 재밌게 살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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