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칠레 편에 출연한 제르의 직업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2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제르와 함께 천안을 찾은 칠레 세 자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앞서 지난 11일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제르는 현재 자동차부품 무역 회사에 다니고 있다. 한국에서 거주한지 20년 차인 제르는 과장 직책을 달고 있다.
또 그는 MBC '서프라이즈'에서 재연배우로 출연했던 이색 경험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제르는 아버지가 추천한 독립기념관을 찾았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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