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미애가 '미스트롯' 준결승 1위를 차지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의 최종 결승자 진출자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연자의 '수은등'을 열창한 정미애가 1위에 올랐다. 이어 2위는 홍자가, 송가인은 3위를 차지했다. 이에 4위인 정다경과 5위 김나희를 포함한 5인이 결승전에 진출한다.
한편, 이날 순위는 6위 두리, 7위 김소유, 8위 숙행, 9위 김희진, 10위 하유비, 11위 박정현, 12위 강예슬 순으로 나타났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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