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국제컨퍼런스에 참가한  애니 밀러 영국 시민소득트러스트 의장, 사라트 다발라 인도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부의장,  시그네 야우히아이넨 핀란드 사회보험국 선임경제학자, 샘 매닝 미국 YC연구소 연구위원, 이노우에 도모히로 일본 고미지와대 교수 등 해외 연사와 내빈들이 박람회장 야외광장 푸드트럭 존에서 경기지역화폐를 사용해 음식을 구입,  오찬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국제컨퍼런스에 참가한 애니 밀러 영국 시민소득트러스트 의장, 사라트 다발라 인도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부의장, 시그네 야우히아이넨 핀란드 사회보험국 선임경제학자, 샘 매닝 미국 YC연구소 연구위원, 이노우에 도모히로 일본 고미지와대 교수 등 해외 연사와 내빈들이 박람회장 야외광장 푸드트럭 존에서 경기지역화폐를 사용해 음식을 구입, 오찬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국제컨퍼런스에서(왼쪽부터) 서정희 군산대 교수, 샘 매닝 미국 YC연구소 연구위원, 강남훈 한신대 교수, 시그네 야우히아이넨 핀란드 사회보험국 선임경제학자, 이건민 정치경제연구소 대안 연구위원 등 참석자들이 “청년기본소득의 정책효과”란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국제컨퍼런스에서(왼쪽부터) 서정희 군산대 교수, 샘 매닝 미국 YC연구소 연구위원, 강남훈 한신대 교수, 시그네 야우히아이넨 핀란드 사회보험국 선임경제학자, 이건민 정치경제연구소 대안 연구위원 등 참석자들이 “청년기본소득의 정책효과”란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국제컨퍼런스에서(왼쪽부터) 서정희 군산대 교수, 샘 매닝 미국 YC연구소 연구위원, 강남훈 한신대 교수, 시그네 야우히아이넨 핀란드 사회보험국 선임경제학자, 이건민 정치경제연구소 대안 연구위원 등 참석자들이 “청년기본소득의 정책효과”란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국제컨퍼런스에서(왼쪽부터) 서정희 군산대 교수, 샘 매닝 미국 YC연구소 연구위원, 강남훈 한신대 교수, 시그네 야우히아이넨 핀란드 사회보험국 선임경제학자, 이건민 정치경제연구소 대안 연구위원 등 참석자들이 “청년기본소득의 정책효과”란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국제컨퍼런스에서(왼쪽부터) 서정희 군산대 교수, 샘 매닝 미국 YC연구소 연구위원, 강남훈 한신대 교수, 시그네 야우히아이넨 핀란드 사회보험국 선임경제학자, 이건민 정치경제연구소 대안 연구위원 등 참석자들이 “청년기본소득의 정책효과”란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국제컨퍼런스에서(왼쪽부터) 서정희 군산대 교수, 샘 매닝 미국 YC연구소 연구위원, 강남훈 한신대 교수, 시그네 야우히아이넨 핀란드 사회보험국 선임경제학자, 이건민 정치경제연구소 대안 연구위원 등 참석자들이 “청년기본소득의 정책효과”란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국제컨퍼런스에서(왼쪽부터) 서정희 군산대 교수, 샘 매닝 미국 YC연구소 연구위원, 강남훈 한신대 교수, 시그네 야우히아이넨 핀란드 사회보험국 선임경제학자, 이건민 정치경제연구소 대안 연구위원 등 참석자들이 “청년기본소득의 정책효과”란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국제컨퍼런스에서(왼쪽부터) 서정희 군산대 교수, 샘 매닝 미국 YC연구소 연구위원, 강남훈 한신대 교수, 시그네 야우히아이넨 핀란드 사회보험국 선임경제학자, 이건민 정치경제연구소 대안 연구위원 등 참석자들이 “청년기본소득의 정책효과”란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국제컨퍼런스에서(왼쪽부터) 이항우 충북대 교수, 이노우에 도모히로 일본 고미지와대 교수, 유종성 가천대 교수, 금민 정치연구소 대안 소장, 애니 밀러 영국 시민소득트러스트 의장 등 참석자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의 공유부와 기본소득”란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국제컨퍼런스에서(왼쪽부터) 이항우 충북대 교수, 이노우에 도모히로 일본 고미지와대 교수, 유종성 가천대 교수, 금민 정치연구소 대안 소장, 애니 밀러 영국 시민소득트러스트 의장 등 참석자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의 공유부와 기본소득”란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국제컨퍼런스에서(왼쪽부터) 이항우 충북대 교수, 이노우에 도모히로 일본 고미지와대 교수, 유종성 가천대 교수, 금민 정치연구소 대안 소장, 애니 밀러 영국 시민소득트러스트 의장 등 참석자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의 공유부와 기본소득”란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국제컨퍼런스에서(왼쪽부터) 이항우 충북대 교수, 이노우에 도모히로 일본 고미지와대 교수, 유종성 가천대 교수, 금민 정치연구소 대안 소장, 애니 밀러 영국 시민소득트러스트 의장 등 참석자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의 공유부와 기본소득”란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국제컨퍼런스에 참가한  애니 밀러 영국 시민소득트러스트 의장, 사라트 다발라 인도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부의장,  시그네 야우히아이넨 핀란드 사회보험국 선임경제학자, 샘 매닝 미국 YC연구소 연구위원, 이노우에 도모히로 일본 고미지와대 교수 등 해외 연사와 내빈들이 박람회장 야외광장 푸드트럭 존에서 경기지역화폐를 사용해 음식을 구입,  오찬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국제컨퍼런스에 참가한 애니 밀러 영국 시민소득트러스트 의장, 사라트 다발라 인도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부의장, 시그네 야우히아이넨 핀란드 사회보험국 선임경제학자, 샘 매닝 미국 YC연구소 연구위원, 이노우에 도모히로 일본 고미지와대 교수 등 해외 연사와 내빈들이 박람회장 야외광장 푸드트럭 존에서 경기지역화폐를 사용해 음식을 구입, 오찬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국제컨퍼런스에 참가한  애니 밀러 영국 시민소득트러스트 의장, 사라트 다발라 인도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부의장,  시그네 야우히아이넨 핀란드 사회보험국 선임경제학자, 샘 매닝 미국 YC연구소 연구위원, 이노우에 도모히로 일본 고미지와대 교수 등 해외 연사와 내빈들이 박람회장 야외광장 푸드트럭 존에서 경기지역화폐를 사용해 음식을 구입,  오찬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국제컨퍼런스에 참가한 애니 밀러 영국 시민소득트러스트 의장, 사라트 다발라 인도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부의장, 시그네 야우히아이넨 핀란드 사회보험국 선임경제학자, 샘 매닝 미국 YC연구소 연구위원, 이노우에 도모히로 일본 고미지와대 교수 등 해외 연사와 내빈들이 박람회장 야외광장 푸드트럭 존에서 경기지역화폐를 사용해 음식을 구입, 오찬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국제컨퍼런스에 참가한  애니 밀러 영국 시민소득트러스트 의장, 사라트 다발라 인도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부의장,  시그네 야우히아이넨 핀란드 사회보험국 선임경제학자, 샘 매닝 미국 YC연구소 연구위원, 이노우에 도모히로 일본 고미지와대 교수 등 해외 연사와 내빈들이 박람회장 야외광장 푸드트럭 존에서 경기지역화폐를 사용해 음식을 구입,  오찬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국제컨퍼런스에 참가한 애니 밀러 영국 시민소득트러스트 의장, 사라트 다발라 인도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부의장, 시그네 야우히아이넨 핀란드 사회보험국 선임경제학자, 샘 매닝 미국 YC연구소 연구위원, 이노우에 도모히로 일본 고미지와대 교수 등 해외 연사와 내빈들이 박람회장 야외광장 푸드트럭 존에서 경기지역화폐를 사용해 음식을 구입, 오찬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국제컨퍼런스에 참가한  애니 밀러 영국 시민소득트러스트 의장, 사라트 다발라 인도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부의장,  시그네 야우히아이넨 핀란드 사회보험국 선임경제학자, 샘 매닝 미국 YC연구소 연구위원, 이노우에 도모히로 일본 고미지와대 교수 등 해외 연사와 내빈들이 박람회장 야외광장 푸드트럭 존에서 경기지역화폐를 사용해 음식을 구입,  오찬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국제컨퍼런스에 참가한 애니 밀러 영국 시민소득트러스트 의장, 사라트 다발라 인도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부의장, 시그네 야우히아이넨 핀란드 사회보험국 선임경제학자, 샘 매닝 미국 YC연구소 연구위원, 이노우에 도모히로 일본 고미지와대 교수 등 해외 연사와 내빈들이 박람회장 야외광장 푸드트럭 존에서 경기지역화폐를 사용해 음식을 구입, 오찬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국제컨퍼런스에 참가한  애니 밀러 영국 시민소득트러스트 의장, 사라트 다발라 인도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부의장,  시그네 야우히아이넨 핀란드 사회보험국 선임경제학자, 샘 매닝 미국 YC연구소 연구위원, 이노우에 도모히로 일본 고미지와대 교수 등 해외 연사와 내빈들이 박람회장 야외광장 푸드트럭 존에서 경기지역화폐를 사용해 음식을 구입,  오찬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국제컨퍼런스에 참가한 애니 밀러 영국 시민소득트러스트 의장, 사라트 다발라 인도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부의장, 시그네 야우히아이넨 핀란드 사회보험국 선임경제학자, 샘 매닝 미국 YC연구소 연구위원, 이노우에 도모히로 일본 고미지와대 교수 등 해외 연사와 내빈들이 박람회장 야외광장 푸드트럭 존에서 경기지역화폐를 사용해 음식을 구입, 오찬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