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페인트 공장, 화마가 휩쓸고 간 자리

지난 30일 군포시 당정동 강남제비스코 합성수지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4개동, 2천593㎡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대응 최고 단계인 3단계를 발령해 고성능 화학차 등 장비 120여대와 소방관 등 350여명을 투입, 3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다. 사진은 1일 오전 화재 현장 모습. 김시범 기자
지난 30일 군포시 당정동 강남제비스코 합성수지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4개동, 2천593㎡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대응 최고 단계인 3단계를 발령해 고성능 화학차 등 장비 120여대와 소방관 등 350여명을 투입, 3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다. 사진은 1일 오전 화재 현장 모습. 김시범 기자

 

지난 30일 경기도 군포시 당정동 강남제비스코 합성수지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4개동, 2천593㎡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대응 최고 단계인 3단계를 발령해 고성능 화학차 등 장비 120여대와 소방관 등 350여명을 투입, 3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다. 1일 오전 화재 현장 모습. 김시범 기자
지난 30일 경기도 군포시 당정동 강남제비스코 합성수지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4개동, 2천593㎡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대응 최고 단계인 3단계를 발령해 고성능 화학차 등 장비 120여대와 소방관 등 350여명을 투입, 3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다. 1일 오전 화재 현장 모습. 김시범 기자

 

지난 30일 군포시 당정동 강남제비스코 합성수지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4개동, 2천593㎡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대응 최고 단계인 3단계를 발령해 고성능 화학차 등 장비 120여대와 소방관 등 350여명을 투입, 3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다. 사진은 1일 오전 화재 현장 모습. 김시범 기자
지난 30일 군포시 당정동 강남제비스코 합성수지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4개동, 2천593㎡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대응 최고 단계인 3단계를 발령해 고성능 화학차 등 장비 120여대와 소방관 등 350여명을 투입, 3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다. 사진은 1일 오전 화재 현장 모습. 김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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