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스·네오크레마 등 2개사,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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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거래소. 사진/경기일보 DB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주간 ㈜자비스, ㈜네오크레마 등 2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자비스는 X-ray 검사장비를 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기준 매출액 126억 원, 영업손실 5억 원을 기록했다.

네오크레마는 기능성 식품 원료를 주 생산품목으로 하며 지난해 기준 매출액 217억 원, 영업이익 32억 원을 시현했다.

서울=민현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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